2026년 새해 인사
존경하옵는 회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도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의 발전과 보급을 위한 연구와 교육 등으로 얼마나 노고가 크셨습니까? 우리 한국어교육연구학회의 회원이신 전 세계 연구자 선생님들의 학문적 열정과 그 수고가 인류의 역사 발전과 문화 창달에 커다란 디딤돌이 되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다시 2026년 새해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회원 여러분 모두새로운 꿈과 다짐으로 가득하실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모든 새해 계획이 반드시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옵는 회원 여러분,
우리 한국어교육학회는 학회지 <한국어 교육 연구>가 2024년 KCI 등재지로 선정된 이후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우선,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연구자들의 투고 논문이 쇄도하여 학회지가 질적, 양적으로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개최하는 학술대회가 독일,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세계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명실공히 국제학술대회로서 면모를 잘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 가입하신 회원의 수가 급증하였고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께서 임원, 편집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주셔서, 우리는 그야말로 안과 밖이 모두 건강한 학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모두 헌신적으로 학회를 사랑해 주신 회원 선생님 여러분들의 덕분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학회 역시 몇 가지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로, 학회지 <한국어 교육 연구>의 ‘발간 횟수를 현행 3회에서 4회로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금년부터는 매 2월 28일, 5월 30일, 8월 30일, 11월 30일에 학회지를 발행할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더 열렬한 투고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우리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들 중에서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올해의 연구자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상은 올해부터 매년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셋째로, 현재 KCI 등재지인 우리 학회지가 ‘SCOPUS 등재지’가 되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한국어 교육 연구>는 머지 않아 ‘SCOPUS 등재지’나 ‘우수 학술지’로서 점점 더 확고한 자리를 갖게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큰 관심과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존경하옵는 회원 여러분
새해에도 전체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학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첫날
한국어교육연구학회장
손 춘 섭 올림